"누구나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투표한다. 이기적인 동기, 그게 바로 현실정치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쇠락하고 있는 건 이들에게 아무런 동기부여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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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2010/03/02 22:37 # M/D Reply Permalink
오랜만입니다. 일전에 리를 통해서 소식들었어요. 뵌지 오래 됐네요. 알려주신 사이트 엄청 도움 되고 있습니다. 몇 글자 적었다가 지워버렸습니다. 마음 산란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오래 전에 잠시 스쳐갔던 파리는 두고 두고 기억나는 곳입니다. 부디 그곳에서 기쁘고 행복하시길. 가까운 시일 내에 들릴 기회가 있길 바랄 뿐입니다.
크리블랜드 2010/03/17 19:49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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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 김용철 지음/사회평론 원래 이런 종류의 책들은 집근처 도서관에 신청한 뒤에 빌려서 보는 편인데, 다른 블로그들에 쓰여진 리뷰들을 읽다보니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참지
Sol 2010/02/10 07:37 # M/D Reply Permalink
제가 선물로 하나 보내드릴테니 주소 한번 불러보세요~~ 저도 샀거든요.^^ 재밌다는 평가들이 정말 많아서요.
K군 2010/02/12 18:32 # M/D Reply Permalink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수님이랑 떡국이라도 꼭 드세요~ ^^
김형교 2010/03/01 20:45 # M/D Reply Permalink
전 이책의 마지막 구절이 가슴에 와 닿더군요.
- 나는 삼성재판을 본 아이들이 "정의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는게 정의"라는 생각을 하게 될까봐 두렵다. 그래서 이책을 썼다.-
김용철 변호사를 배신자라 칭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희를 배신한 것은 맞지만, 고백한 내용을 통해 삼성이 투명해 진다면, 이건희를 뺀 나머지 삼성구성원 들에게는 좋은 일이니 배신이 아니며, 또한 국가 차원에서도 비자금을 통해 빼 돌려진 세금이 제대로 걷혀 제대로 쓰인다면 국민에게도 좋은 일이니 국민을 배신한 것도 아닙니다.
배신자라 칭하는 분들께 고합니다. 혹시, 이건희와 이재용을 잘 아시는지? 아니면 그들에게 콩꼬물이라도 얻어드시는 분들인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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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10/02/03 09:52 # M/D Reply Permalink
저도 몰랐던 깜놀 뉴스군요. 세상에 국사가 선택과목이라니. 우리나라 근대사를 추하게 만든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어서 그런가보군요. 자신들의 과오를 후세에 알리고 싶지 않을수도 있고... 언제나 열받고 짜증나는 2MB입니다. (아참 근데 twitter 안하세요?^^)
의리 2010/02/03 11:44 # M/D Reply Permalink
온고지신이란 단어는 잊혀져 가겠군요.
HanQ 2010/02/03 16:50 # M/D Reply Permalink
마침 오늘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이라는 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2009-41호 소책자가 배부되어서 이 글을 읽고 다시 한 번 살펴보니 '국사'라는 이름을 갖는 과목은 아예 없고 대신 '한국사'라는 과목이 있네. 내가 삐딱한 건지 영 이 과목 이름이 자꾸만 걸리네... '국사'라면 우리 나라의 역사지만 '한국사'라면 '한국'의 역사 아닌가? 그래봐야 교과서 나오면 단군 이전부터 똑같이 기록되었겠지만 뉘앙스가 정말 맘에 안든다. 무슨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기엔 '저들'을 너무 높이 평가하는 것 같고, 그저 '저들'의 아무 생각없음이 한심할 따름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에 의하면 고등학생에게는 '필수'과목이 따로 없다. 다만 교과를 네 개 영역(기초-국영수, 탐구-사회(역사·도덕 포함)/과학, 체육·예술-음미체, 생활·교양-기술가정/제2외국어/한문/교양)으로 나누고 다시 교과군으로 나누어 각 교과군과 교과 영역별 최소 이수단위수를 제한하고 있다.(1단위는 일주일에 한 시간(50분)을 한 학기(17주)동안 이수하는 수업량임, 각 과목의 기본 단위수는 5이고 ±1 가능함) 한국사는 탐구영역의 사회교과군으로 분류되는데 사회교과군의 최소이수단위는 15단위, 탐구영역은 35단위이므로 흔히 말하는 '이과' 학생들이라면 '*사회,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정치, 경제, 사회문화, *한국사'(책에 나와있는 순서 그대로 적었음. 맨 뒤에 있구나-_-;) 중에서 세 과목만 선택을 하게될 것이 뻔하다. 과목명에 *표시가 된 것은 예전에 '필수 과목'이었던 것들이었는데 '교과별 학습의 위계를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 과목은4단위 범위 내에서 증감하여 운영할 수 있다' 라고 나와있다. 참 무책임하고 불분명한 지침이다.
아무튼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거의 '한국사'를 필수로 지정하여 운영할 것으로 짐작은 되나, 어떤 또라이 같은 재단 또는 교장이 있다면 장담할 수 없다는 게지. 뭐 한국인끼리라면 니가 챙피할 게 뭐 있다고... 궁금한 게 있으면 내게물어봐라. 아는 범위까지는 얘기해 줄 수 있다.
ㄱㄱㅇ 2010/02/05 07:43 # M/D Reply Permalink
이명박 정부의 일본 따라하기는 정말 대책없다.
씨벌넘의 쪽바리들 2010/03/02 18:53 # M/D Reply Permalink
쪽빠리가 대통령질 하고있으니원.
나라가 개판이 되가는군.
ㅆㅂ
" ... 유재순 대표만큼은 아니겠지만 나 역시 전여옥 의원이 정기적으로 꿈에 나타나는 등 상당히 참기 힘든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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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wizardofozonline.com

출처: www.electronich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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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2010/01/19 09:48 # M/D Reply Permalink
저는 삼성전자의 정경유착이나 언론통제, 국내에서의 전근대적인 사업 방식 및 말도 안되는 지배 구조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이긴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악플을 쓰다가 참고 다시 쓴다.악은 관용을 먹고 번성 한다고 했다.악으로 자부심 느끼는 것이 알마나 낮은 정신세계를 반영하는지 한번 생각 해봐라.스웨덴은 삼성같은 기업없이도 국민 평균임금이 500만원 가까우며 부탄같은 세계최저 빈국은 최고의 행복한 국민을 가졌다.2000년도 10년이나 지났다.노예근성 같은것은 버릴때도 되었다.더구나 다른곳에서 위안을 찾지말고 자신의 능력에서 행복을 찾아라.아무리 삼성 같은 비도덕적인 기업을 자랑 스럽고 짝사랑해봤자 너의 후손들에게는 거대한 악으로 다가가고 이용만 할 것이다.더이상 전근대적인 '우리'라는 식의 집단의식에 휘몰리지 말고 자신을 돌아봐라.
vincent 2010/01/20 09:22 # M/D Permalink
삼성전자에 화가 많이 나셨군요. 그럴만 합니다 이해도 가구요. 저는 악플이나 (제가 별도의 노력을 들이지 않는 한 식별할 수 없는)출처가 불분명한 댓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동의를 받을 수가 없지요) 삭제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악플은 썼다가 (지우고) 다시 쓰셨다고 하니 답변을 하는게 도리겠지요.
일단 제 의도를 좀 오해하신 듯한데 지금보니 제 표현에 불명확한 부분이 있기는 하네요. 저는 삼성의 불법/탈법/초법적 행위에 대한 관용은 반대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인 만큼 훨씬 더 엄격한 법의 잣대를 비대칭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삼성전자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심지어 OZ님처럼 증오에 가까운 비판적인 태도를 가진 분들조차도, 법인체로서의 삼성전자와 이건희 회장 일가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경영진/오너의 탈법/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합당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하면 됩니다. 삼성전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마치 이건희 회장을 비판하면 당장 삼성이 망하기라도 할 것처럼 말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건희 회장 개인의 잘못을 문제삼아 삼성전자 전체를 없어져야 할 기업으로 몰아 붙이는 경향이 있지요. 물론 이건희 회장 '개인'의 잘못이라고 하는 데에는 어폐가 좀 있긴 하지만...
"노예근성", "'우리'라는 집단의식" 이런 말은 살다가 첨 들어 보는 말이라 한번 차분히 반성해 봐야겠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를 개인주의자 + 사민주의자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외국에 살다 보면 아무리 글로벌 시티즌으로 살려고 애써 봐야 한국인이라는 사실로부터 절대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오히려 대한민국 땅에 살면 굳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그렇게 의식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나라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 싶으면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가끔씩이라도 뭔가 자랑할 만한 게 생기면 챙피를 무릎쓰고 좋아하게 되고 그럽니다. 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스웨덴과 부탄은 적절한 예가 아닌 듯하네요.

구글맵스 캡쳐 화면입니다. 클릭해서 크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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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boy 2010/01/07 12:01 # M/D Reply Permalink
용산 참사만 봐도 그렇습니다. 이번에 종로에 명물거리였던 피마골도 불도저로 다 밀어버렸더군요. 외관이 보기 안좋다구요. 이명박, 오세훈으로 이어지는 한나라당 서울시장들이 말하는 '디자인 서울'의 본질이 무엇인지 의심스럽기만하네요.
vincent 2010/01/07 20:57 # M/D Permalink
이곳에 와서 바뀐 생각 중 하나는 문제가 좀더 근본적인데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거에요... 물론 이명박 오세훈은 문제지만 결국 그들에게 권력을 안겨 준건 다름아닌 우리거든요. (물론 저는 그들에게 투표하지 않았지만) 정작 우리는 얼마나 피맛골을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피맛골 상인들은 얼마나 그 거리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결국 이명박이란 괴물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감춰져 있던 저열한 욕망의 총체가 권력자의 형태로 형상화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인 거죠.
Sol 2010/01/07 23:39 # M/D Reply Permalink
마음속 한켠을 뜨금하게 만드는 거네요. 자동차, 가구, 책, 전자제품, 옷 등 뭐든 새로운게 좋아져 버리는 제 자신. 살고 있는 아파트도 그렇구요. 반성 중...^^
Bloodlust 2010/01/09 10:31 # M/D Reply Permalink
전 지금 타고 있는 두카티 몬스터를 그렇게 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습니다만...
kikig 2010/01/15 09:15 # M/D Reply Permalink
제 영국인친구도 남편의 할머니가 손자(제친구의남편)에게 "프로포즈"할때 네 짝에게 주라고한 반지를 웨딩링으로 하고 다녔는데 얼마전에 잃어버렸다고 며칠째 울상입니다.
제 아버지는 저 어렸을때만해도 10살? '황학동 풍물시장에 절 끌고가서 아빠가 어렸을때 쓰던거랑 똑같구나 하시면서 맨날 이것저것 사가지고 집에 오셨는데 집 한구석에 아직도 남아있네요. 그 황학동시장은 엠비의 정권이후에도 살아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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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 2010/01/04 13:45 # M/D Reply Permalink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과 형수님 모두 건강하시구요~
날다 2010/01/06 01:01 # M/D Reply Permalink
오랫만에 블로그 들렀습니다.
일단 새해 만수무강 인사 먼저 올립니다,
님의 글들을 죄다 살펴 보다 프랑스로 간 걸 알고는 이 글 보고는 흐미....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음모론을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4대강예산이 통과되고 각종 정부편향적인 예산이 잘 진행 되는 현실을 인지 하다가 이 사안에 대한 관심을 돌리고자 유해진,김혜수 스캔들 보다 한마디로 떡실신입니다.
아무래도 갈고 닦은 10년이 이 정부에겐 큰 경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빈센트님..기존에 글들을 보면서 이 글이 그리 부담스런 글이 아니길 바라면서..
ㄱㄱㅇ 2010/01/06 05:41 # M/D Reply Permalink
하여간 유럽(에 사는)사람 참 부럽다... 날씨는 좋았는지 모르겠다. 보스턴은 요즘 너무 추워서 회사 다니기도 힘든데. 그러고보면 낭만적인 삶은 자신이 만들어 내기 나름인 것 같다. 흠흠.
CHP 2010/01/07 15:10 # M/D Reply Permalink
여행기 시리즈 기다리마.
나도 1달전에 한 2500km정도 운전하는 여행을 다녀왔는데 생각나는 건 라스베가스 사막과 양/말/소가 풀 뜯어먹는 넓은 벌판 뿐. 유럽이랑 너무 비교되는 군.
그나저나 너답지 않게 너무 부러워 하는 거 아니냐? ^^ 비판의식도 좀 발휘에 보라구.
vincent 2010/01/07 21:01 # M/D Permalink
글쎄 나도 미국은 부럽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유럽은 정말 부럽더라구. 3000km를 운전하는 동안 단 한 순간도 지루할 새가 없었으니... 근데 그게 단순히 풍광이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다, 라는게 부럽다기보다는, 저런 환경을 유지하고 보존해 나가는 그들의 정신이나 태도 같은 것들이 부러웠다고 할까. 비판의식은... 뭐 아직까지는, 지난 번에 "프랑스 통신"이라고 제목 붙인 글에 적은 것처럼, 당분간은 좋은 것들 위주로 적게 되지 않을까 싶다. 비판의식을 발휘하기에는 내가 아직 이 사회에 대해 아는게 너무 적어서 :)
ㄱㄱㅇ 2010/01/08 11:41 # M/D Reply Permalink
유럽(에 사는) 사람은 자네 이야기였는데...그런데 남가주(에 사는) 사람은 나도 별로 안부럽다.
vincent 2010/01/08 19:01 # M/D Permalink
이보게 갑자기 '자네'라는 호칭을 쓰니 어색하구먼 이제 우리도 내일모레 마흔 바라보는 나이이긴 하지만... 쿨럭.
나도 내 얘기라는 건 알지만 나야 뭐 여기 언제까지 있을 지도 알 수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가급적이면 오래 있고 싶다 정말로. 그리고 혹 내가 여기서 뼈를 묻을 때까지 산다고 해도, 여기서 나고 자란 사람하고는 다르겠지. 부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나고 자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물론 이명박 정권과 대한민국은 확실히 구별하고 싶다만)
남가주는 최소한 날씨는 보스턴보다 낫지 않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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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10/01/03 10:04 # M/D Reply Permalink
손발이 오그라들긴 하였으나 형이 이런 이야기 블로그에 잘 안 올리신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스로도 감동이셨을거라는 생각이 들기에 저도 잔잔하게 받아 들이기로 하였습니다. ㅋㅋ 여전히 행복하게 사랑하고 사시는군요. 아마 타지에서 두분이서 지내시기에 더욱 그럴수도 있구요. 요즘 어떻게든 프랑스로 학회 가려고 노력하는 동생이...^^
의리 2010/01/03 14:34 # M/D Reply Permalink
해보고 싶은 말이군요.
K군 2010/01/04 13:45 # M/D Reply Permalink
준비된 멘트의 냄새가 나는 군요..ㅋㅋ
Bloodlust 2010/01/05 22:10 # M/D Reply Permalink
부러운 부부입니다.

베르사유 시청 모습입니다. 파리 시청에 비하면 규모도 훨씬 작고 아담하지만 나름 소박하면서 아기자기하게 귀여운 맛이 있어요. 베르사유에는 궁전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아 그리고 사진을 확대해 보면 'Hotel de ville 오뗄 드 빌'이라고 적혀 있는데 프랑스어에서 hotel은 영어에서의 호텔이 아니라 관공서 건물 같은 걸 말합니다.제가 이 건물에서 특히 좋아 하는 부분은 창가에 자그마한 프랑스 국기들을 모아서 가운데 베르사유 시의 문양으로 고정해서 꽃처럼 꾸며 놓은 부분입니다. 예쁘지 않은가요? 출처:http://static.panoram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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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베르사유에서 머리를 깎았다고 해서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출처: http://a21.idata.over-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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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 2009/12/10 13:19 # M/D Reply Permalink
미용하신 모습 사진이라도 올려주시죠~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홍서방 2009/12/10 14:31 # M/D Reply Permalink
그르게요...형님의 빈자리가 참 많이 느껴지기도 하고...^^
보고 시포요!!! ^^
CHP 2009/12/10 16:08 # M/D Reply Permalink
제대로 적응 잘 하고 있구나. 그나마 말이 좀 통하는 미국에서도 첨으로 뭔가 시도할땐 굉장히 노곤한데, 프랑스는 오죽하겠냐. 특유의 배짱으로 많이 부딪쳐보길.
CW Park 2009/12/11 08:57 # M/D Reply Permalink
난 스위스에 있을 때 1년 내내 짱게 머리스타일로 다녔었는데, 가격은 한국 파마가격이고, 정말 죽겠더라구..걔네들은 "뒷머리 짧게" 라고 하면 아랫 부분을 주로 쳐 주는게 아니라 뒷머리 전체를 잔디깎이 해 버리더군..-_-
ㄱㄱㅇ 2009/12/12 07:32 # M/D Reply Permalink
이럴 때면 완전 직모가 아닌 사람이 너무 부럽더라.
대충 쳐내도 스타일이 사는...
태정 2010/01/25 09:29 # M/D Reply Permalink
여전히 멋쟁이로 사시는군요. 많이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일상을 잘 정리하고 계시네요. 다음에 이런 글을 엮으면 자전수필이 한 권 나오겠군요~ 이종영 입니다....

출처: 조선일보
... 이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70년대 후반 두바이에 갔을 때와는 세상이 다 바뀌어 지금은 한국이 두바이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며 "한국에 많은 투자를 해달라"고 했다. 또 "두바이가 (연간) 1억명이 드나들 수 있는 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세우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 두바이는 21세기 지구에서 계속 놀라운 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샤이바니 사장은 "이 당선자는 두바이의 진정한 친구"라며 셰이크 모하메드 UAE 총리의 친서를 전달하고, 한·두바이 간 무역협정 체결을 제안했다 ... (중략) ... 이 당선자의 '두바이 코드'는 자원외교와 외자유치형 인사에서도 드러난다. 데이비드 엘든 두바이 국제금융센터기구 회장이 인수위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위원장에 임명됐고 ... (중략) ...인수위는 항만 주변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두바이형 포트 비즈니스 밸리(port-business valley)'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당선자의 '두바이 코드'는 현대건설 재직 당시의 경험 때문으로 보인다. 이 당선자 측근은 "당선자는 두바이 등으로 무수히 출장을 다녀 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깊다"며 "작년 두바이 방문 때 30년 전에 비해 몰라보게 변신한 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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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럽증시가 폭격을 맞았습니다. 중동 석유 거래의 중심, 두바이의 국영 회사 두바이월드의 채무불이행 선언으로 자금을 대고 있던 금융주들 중심으로 큰 폭으로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빌
무슨 말씀을 그렇게 순진하게 하십니까. 한상률이 살아 남는 길은 진실을 알리는 것 뿐이라고요? 이명박 치하의 대한민국에서는 진실을 말하는 건 곧 패가망신입니다. 아가리 닥치고 알아서 기는게 부귀 영화의 길이고요. 한상률이고 공성진이고 효성이고 뭐고 간에 이명박 끌어 내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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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1일오늘은 날씨가 몹시 춥다. 그러나 일기는 화창하다.점심 먹고 아내와 같이 한강변을 드라이브했다.요즘 아내와의 사이는 우리 결혼 이래 최상이다.나는 아내를 사랑하고 존경한다.아내 없이는 지금 내가 있기 어려웠지만현재도 살기 힘들 것 같다.둘이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매일 매일 하느님께 같이 기도한다.<-- 중략 -->2009년 2월 7일하루 종일 아내와 같이 집에서 지냈다.둘이 있는 것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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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2009/08/21 22:18 # M/D Reply Permalink
부쩍 한국이라는 나라에 넌더리를 내고 있는 요즘이라서 외국에 계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사람 흉내내는 쥐화상을 아니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지금쯤 아시려나?
오늘 북한 조문단이 왔습니다. 누구라도 만나겠다는 언질을 먼저 했다는데,
청기와집에서는 누구도 만나지 않겠다는 깡다구를 보인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네요.
북한에서 조문단을 보낸다 하기에,
이게 DJ가 마지막으로 열어주는 화해의 기회가 아닐까 했었는데.
쥐떼들은 귀도 막고 길도 막고 소통을 하지 않으려 하는지,
삼복 더위 만큼이나 숨통 막힙니다.
다른 대안이나 시원하게 내놓으면서 똥고집을 부리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아까운 두 분 먼저 보내니 이래저래 심통만 나고 그러네요.
왜 여기 와서 푸념을? ㅎㅎㅎ
푸르메 2009/08/22 05:46 # M/D Reply Permalink
소울메이트... 영혼의 반려자,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아아... 정말, 제겐 유소년기 때부터 줄곧 선생님이셨습니다...
rince 2009/08/31 08:54 # M/D Reply Permalink
보기 좋은 걸요.
왜 돌을 던지나요 ^^;
저도 매일 와이프님을 보지만 그래도 늘 보고 싶다는 ^^;
무터킨더 2009/11/09 16:06 # M/D Reply Permalink
아내를 많이 사랑하시네요.
이제 유학 시작
고생도 시작이네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많이 느끼고 활기차게 사시기 바랍니다.
좋은 성과도 얻으시고요.
반갑습니다.^^
단결투쟁가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꺽어 버리고 하나 되어 나간다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노동자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아 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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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특이한 광고가 있었습니다. 모두 'yes'라고 할 때 한 놈만 뻔뻔하게 'No'라고 주장하며 이것을 '주체성, 창의성' 등으로 연결시켜 '할 말은 한다'는 신세대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었기에
김정구 2009/08/21 13:07 # M/D Reply Permalink
옳은 말씀이십니다. 담아갑니다.
검은비 2009/08/22 07:24 # M/D Reply Permalink
80년대 대학교 노래패에서 활동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향수도사 2009/08/22 07:42 # M/D Reply Permalink
생물학적으로 설명드리면 한 번 나빠진 환경에서는 치유하지 않는한 나쁜 세균들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즉 건강함 몸에서는 설령 나쁜세균이 침투한다고 하더라도 발병을 하지 않지만 병약한 몸에 나쁜세균이 침투하면 하루 아침에 망가지지요. 이렇듯 좋은 세균과 나쁜세균이 서로 공존 하되 나뿐세균이 넘치지 않도록 투약하고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그런데 세균에게 물어보면 다 살기위해 목숨건다고 양쪽 다 해명하네요...ㅎㅎ.
violetyoon 2009/09/30 22:26 # M/D Reply Permalink
네이버블로그로 감사히 담아갑니다.
저같은 고등학생에게 쉽게 읽히는 글은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1년 반가량.. 우리는 왜이렇게나 한발자국 멀리서 관망하고만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흑과 백을 명확히 밝혀 스스로 납득시키는것이 왜 이렇게도 힘이드는걸까요... 남은 3년이 너무나 멀고도 험합니다. 하지만 남은 3년을 걱정하기보다 현재의 3일을 직시하는 국민이 됐으면..하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 튼튼한 국민이되고 국가가 될때가 빨리 찾아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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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네모난 격자 모양으로 생긴 곳이 광장 겸 시장. 왼쪽 아래 노란 길이 한데 모이는 지점이 베르사이유 궁전 정문 쪽. 출처>> 구글맵스

카메라를 안 가져가서 웹에서 구한 사진을... 출처>> http://www.survol-paris.com/hotel-des-invalides-paris.html

출처>>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6/Les_Invalides_Pari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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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 2009/08/16 00:39 # M/D Reply Permalink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잘 도착했구나. :) 글을 읽어보니 낯선 곳에서의 허둥지둥 보다는 여유가 느껴지는 것 같아 안심이다.
cwp 2009/08/16 14:09 # M/D Reply Permalink
오. 집을 이미 구한 모양이로구나.. 중요한 고비를 넘긴 셈이네..화이팅이다~
근데 정말 여유스러운 분위기로군..후달렸거나 고생스러운 무용담을 첫 포스팅으로 기대(?)했었는데 말이다..ㅎㅎ
홍서방 2009/08/16 14:47 # M/D Reply Permalink
형님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단시간에 불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시는 형님이 부럽네요...ㅋㅋㅋ
형님 글 읽으니 작년 여름에 파리 시내를 휘젓고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아아아아...부럽다아아아아~ ^^;;
kikig 2009/08/17 10:36 # M/D Reply Permalink
집구하는게 힘들죠. 여기도 꽤 비싼지역이라 그쪽 렌트비 등등을 여쭤보고 싶지만ㅋㅋ 아참. 지난 금요일에 유럽축구시즌이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서빨리 영어를 '미친듯' 구사할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K군 2009/08/17 11:49 # M/D Reply Permalink
영어나 불어따위는 못해도 프랑스에 가면 먹고자는데 문제 없는거죠?ㅋㅋ
Sol 2009/08/17 13:38 # M/D Reply Permalink
유럽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포함한 몇개국어를 하는데 너희들은 뭐냐.. 라고 하시던 중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의 말씀은 다 구라군요...ㅋㅋ
앞으로도 활발한 블로깅 기대하겠습니다.
HanQ 2009/08/17 14:50 # M/D Reply Permalink
아무리 빨라도 한 달 정도는 기다려야할 거라 생각했는데, 벌써 블로깅까지!!
아직 정리가 다 끝나지는 않은 듯 싶지만 놀라운 페이스구나...^^;
역시 기본이 된 블로거는 다르군... 관광지에서 아무나 쓱 집어올 수 있는 엽서같은 사진(아니라면 원작자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한 장에도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니 말야. 누구라고 이름 밝히기가 짜증나는 모모 인사들이 떠오르는구나.ㅎㅎ
해르미 2009/08/18 13:32 # M/D Reply Permalink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프랑스에서 돌아오고 나서 형님께 자잘한 팁이라도 전달해드릴려고 했으나, 형님께서 바로 출발하시는 날이라 아쉽게도 연락 못 드렸어요^^
정말로 생각보다 영어가 안 통하는데 깜짝 놀랬어요.
불어의 자부심이 강한게 아니라 그냥 영어를 못하는거더구만요^^
그래도 멋진 파리 풍경들이 벌써 그리워져요^^
형님 자리 잡고 계시면 담에 구경 갈께요~~
힘내세요~~ 홧팅홧팅!!
SJ 2009/08/20 00:02 # M/D Reply Permalink
잘 적응하고 있는 모양이구나.
여유와 낭만을 간직한 프랑스 사람들과도 아마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
건강 유의해라.
해르미 2009/09/08 10:43 # M/D Reply Permalink
형님~ 프랑스 생활 업데이트 해주세요~ 궁금해요 ㅋ
montreal florist 2009/10/01 10:20 # M/D Reply Permalink
좋은글 잘 읽었네여 댓글이 더 재밌었어여
JWK 2009/10/07 21:05 # M/D Reply Permalink
여기에 방문객이 댓글 남길 때는 이름을 이니셜로 써야하는 거로군. 앞으로 종종 방문해서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하지. 프리챌보드를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것도 좋을 듯..조만간 의논하자구. Cheers - JW from Southa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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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lust 2009/07/22 10:24 # M/D Reply Permalink
드디어 가시는군요
인간실격 2009/07/22 22:19 # M/D Reply Permalink
휴~~늘 잘 해내셨으니, 또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파리에서도 좋은 글 멈춤없이 올려주세요.
Sol 2009/07/23 03:01 # M/D Reply Permalink
형님의 글을 보니 이런 말씀 드리기 참 어렵지만 가신김에 꼭 HEC에서 박사까지 하고 오세요. 참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K군 2009/07/23 18:38 # M/D Reply Permalink
내일뵙죠
매디드 2009/07/24 13:23 # M/D Reply Permalink
잘 되실 겁니다.
그리고 꼭 잘 되셔야 합니다.
왜나하면 제가 묻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 새벽에 드린 문자 처럼 곽선생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잘되셔야 합니다.
잘 다녀오시고요.
choi moon sun 2009/08/04 00:09 # M/D Reply Permalink
원철 오라버니? 정말 오랜만이에요~~ 전 문선입니당^^
그렇지않아두 얼마전에 명선언니랑 오라버니 얘기했었는데... 집두 울 회사랑 가까우니 언제 저녁이나 함 먹자구... 근데 블로그보니 유학가시나 봐요~~와우~~추카하구 프랑스에 가서두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그럼 홧팅~!
passionofmine 2009/08/10 01:28 # M/D Reply Permalink
Already left? Then, good luck! We didn't get together to celebrate your registration on the HEC network,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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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2009/07/19 02:09 # M/D Reply Permalink
블로그로 돈벌기, 애드센스, 연예 가쉽, 명박이 , 정치 까대기 글을 올리면 100%니다.^^
의리 2009/07/19 20:59 # M/D Reply Permalink
아무래도 그쪽에 흥미를 가진 사람이 많은거군요.
rince 2009/07/20 22:20 # M/D Reply Permalink
댓그달려고 하다가, 메롱 검색하러 갑니다 ^^
어라 2009/07/27 13:51 # M/D Reply Permalink
음... 트래픽은 영어로 블로깅하면 우리나라 트래픽은 저리가라고 합니다. 다만... 영어가 안되는 저로서는...ㅋㅋ

출처: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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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http://en.wikipedia.org/wiki/Augmented_reality http://ko.wikipedia.org/wiki/%EC%A6%9D%EA%B0%95%ED%98%84%EC%8B%A4 http://vince.zerois.net/266 http://www.nytimes.com/2009/07/12/business/12proto.html?_r=1&scp=
우리가 깨어 있으면노무현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왜 그때 내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 때 그렇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해지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측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추도사는 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영결식장에서 하지 못한 마음속의 그 추도사를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추천사로 대신합니다.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당신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서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남북관계 위기, 이 3대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힘이 되어주십시오.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그래야 우리가 인생을 살았던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 그리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 한 시대를 같이했던 것을 나는 아주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동안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시오.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우리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조문객이 500만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것이 한과 한의 결합이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한과 국민의 한이 결합한 것입니다.노무현 전 대통령은 억울한 일을 당해 몸부림치다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나도 억울합니다. 목숨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입니다.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입니까. 1980년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1987년 6월항쟁을 전후해서 박종철 학생, 이한열 학생을 포함해 민주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그런데 독재정권, 보수정권 50여 년 끝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10년 동안 이제 좀 민주주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되돌아가고 경제가 양극화로 되돌아가고, 남북관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꿈같습니다, 정말 꿈같습니다.이 책에서 노 전 대통령은 “각성하는 시민이어야 산다.”, “시민이 각성해서 시민이 지도자가 될 정도로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말해온 ‘행동하는 양심’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 각성하는 시민이 됩시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래야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그 길은 꼭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동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바르게 투표하면 됩니다. 인터넷 같은데 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주의 안 하는 정부는 지지 못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위기일 때, 그것조차 못한다면 좋은 나라와 민주국가 이런 말을 우리가 할 수 있겠습니까.국민 여러분,노무현 대통령은 타고난, 탁월한 정치적 식견과 감각을 가진 우리 헌정사에 보기 드문 지도자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 대통령보다도 국민을 사랑했고, 가까이했고, 벗이 되고자 했던 대통령입니다.노무현 대통령은 항상 서민 대중의 삶을 걱정하고 그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유일하게 자신의 소망으로 삼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당한 조사 과정에서 갖은 치욕과 억울함과 거짓과 명예훼손을 당해 결국 국민 앞에 목숨을 던지는 것 외에는 자기의 결백을 밝힐 길이 없다고 해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 알고 500만이 통곡했습니다.그분은 보기 드문 쾌남아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가졌던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라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적으로 사는 세상, 이런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뜻을 계속 이어가서 끝내 성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만일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했다고 해도 서거한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가 아무리 500만이 나와서 조문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그 한과 억울함을 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분의 죽음은 허망한 것으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역사에 영원히 살리도록 노력합시다.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여러분,나는 비록 몸은 건강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까지,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이 허무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연부역강(年富力强)하니 하루도 쉬지 말고 뒷일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나와 노무현 대통령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어떤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를 위해 일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후배 여러분들이 이어서 잘해주길 부탁합니다.나는 이 책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가 그런 후배 여러분의 정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터뷰하고 오연호 대표 기자가 쓴 이 책을 보니 정치인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전후에 국민의 정부와 김대중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책으로 참여정부와 노무현을 공부하십시오.그래서 민주정부 10년의 가치를 재발견해 계승하고, 극복할 것이 있다면 그 대안을 만들어내서, 결국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하고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OO이가 요즘 고민이 많구나.나는 회사에 죽이 맞는 후배가 있어, 그 후배랑 술마시면서 험담하며, 다음 대선을 상상하며, 풀고 있다.하지만, 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물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요즘 시국선언 기사 중 하나에 아는 이름(아내 친구이다.)이 등장했더군. 부러울 따름이다.회사원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단, 돈이 많이 들어도 곤란하고, 회사에서 짤려도 곤란하다...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면,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의 무게를 조금은 알게 되는 것 같다.그렇다면 용기없는 나같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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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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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엄코어 "위지엄 창문은 윈도우7을 기반으로 100% 호환성을 자랑하는 OS로 XP기반 티맥스보다 한수 위" 주장 <사진 : 위지엄창문 에서 구동된 '파이어 익스플로어'와 'W3'> 국내 초듣보잡 블로그
오늘 티맥스윈도우의 잡은 화면이 공개되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보안뉴스, 전자신문, EBN 산업뉴스, ZDNet등 상당히 많은 언론에서 티맥스윈도우의 잡은 화면에 대한 기사를 내놓았다. 그러나 이
무명씨 2009/07/01 13:59 # M/D Reply Permalink
제 생각과 같은 글을 보니 반갑네요 정말 저런 어처구니 없는 댓글을 달다니 한숨이 절로 나오네여
K군 2009/07/06 18:56 # M/D Reply Permalink
나름 경쟁회사로 자부하는 꼬닥지 만한 회사에 다니는 사람으로서..ㅋ
항상 티맥스는 그래왔습니다.
도덕성이 의심되는 구석이 한둘이 아니죠.
암튼 저희도 나름 자부하는 몇몇 소프트웨어들을 만들고 있지만...
국산이기때문에 취급받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직도 제품을 제대로 만드는 인프라가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최근 그런 인프라를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중이긴 하지만...
인력, 여건등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네요..ㅋㅋ
암튼 티맥스 바보!

출처: http://www.umanitob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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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09/06/11 22:07 # M/D Reply Permalink
역시나 이럴때는 곽씨인게 좋으시겠습니다...^^ 대단하신데요 형님. 역시 글발이...
니미노 2009/06/12 09:14 # M/D Reply Permalink
형님 멋지십니다. 글 첫머리에 '"창작과 비평" 여름호 사러 가기'가 떡하니 걸려있어 압박감이 느껴졌지만 클릭하지는 않았습니다. '창작과 비평' 여름호 받으실분 눌러주세요 와 같은 링크였다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유디트 2009/06/12 19:55 # M/D Reply Permalink
학교 후배가 혹시 '그분'아니냐며 전화왔더랬습니다.
제가 놀라운건 창비에 글을 올리신 것보다 독자의 소리까지 읽은 그 후배였답니다. 정작 커밍스,백낙청에 대해서 제가 더 할말이 많았어야 했는데 부끄럽기도 했구요~~
K군 2009/06/15 11:38 # M/D Reply Permalink
간만에 답글 남기네요...
요즘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이래저래 인터럽트들 때문에
진도가 안나가네요.
정소영씨는 혹시 아영이의 동생이신건가요?
용녀 보고 싶은데... 공연날도 오픈 리허설이 있는날인지라 못갈듯한데...
암튼 다들 한번 모여서 술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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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p 2009/06/11 13:21 # M/D Reply Permalink
Bon courage!!!
Bloodlust 2009/06/11 20:54 # M/D Reply Permalink
우리 류여사좀 잘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
chp 2009/06/12 11:09 # M/D Reply Permalink
When are you leaving? I will be visiting Korea from 7/4~7/27. Hopefully I can see you before you leave.
rince 2009/06/24 08:47 # M/D Reply Permalink
잘 다녀오십시요. (그냥 가시기만 하는건가요?)
무언가 큰 포부와 꿈을 갖고 나가시는거겠죠. 웬지 모를 부러움이 생깁니다 ^^
십자가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에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루가12,51-53) 그리스도의 복음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그것이 탁월한 평화의 메시지임을 압니다. 사도 바오로가 말하듯이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입니다. (에페 2,14), 그분은 죽음과 부활로 불화의 벽을 허물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하느님 나라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복음말씀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분열을 혹은 칼(Mt 10,34)을 주러왔다고 말씀하실 때 주님은 무엇을 생각하셨을까요?그리스도의 이 표현은 당신이 주러온 평화는 단순히 갈등이 없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예수님의 평화는 악을 거스른 끊임없는 투쟁의 열매입니다. 예수님이 계속해서 반대하시는 것은 사람이나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느님과 사람의 원수인 사탄입니다. 하느님과 선에 충실히 머물며 이 원수에 저항하고자 원하는 이는 몰이해와 심한 박해를 겪게 됩니다.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고 타협없이 진리를 배우고자 하는 이는 반대자에 대항할 줄 알아야하고, 싫지만 사람들 사이, 심지어 자기 가정안에서도 분열의 표징이 될 줄 알아야 합니다. 사실 부모를 위한 사랑은 성스런 계명입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계명을 살려면 그것이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에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그리스도인들은 ‘평화의 도구’가 됩니다. 용기를 갖고, 외적이고 불안정한 평화가 아니라 실재적인 평화를 추구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매일의 투신을 지속하십시오.(로마 12,21),(출처: 천주교대구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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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생산수단 소유여부에 따라 구분하던 유산자(有産者)와 무산자(無産者)의 계급 투쟁이 아니라, 주택 소유여부에 따라 계급적 이해를 달리하는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간의 계급 투쟁 양상을 띠게 됐다.
그동안 땅값, 집값이 너무 높았고 사람은 똥값이었으므로 이제 사람값을 높이고 땅값, 집값은 낮아지는 조정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정부는 그런 흐름을 정반대로 거부하고 있다.

출처: www.wallstreetgreek.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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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lust 2009/05/12 11:02 # M/D Reply Permalink
멋진 글이군요. 덕분에 좋은 RSS 피드를 하나 더 얻었습니다.
HanQ 2009/05/12 21:10 # M/D Reply Permalink
청약 예금에 오랫동안 묶어놓은 돈이 아까워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썩은 돈냄새에 혹하여 아파트 분양에 청약 신청해놓은 나로서는 뜨끔한 글이군...-_-;; 경쟁률이 높아 분명 안되겠지만 나도 이 비정상적인 부동산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 용서해라
indiz 2009/05/19 05:42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이 땅덩이 좁은 나라에서 부동산을 투자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부에 계시니 한숨이 나옵니다.
예전에 홍준표 의원이 1가구 1주택 외에 추가 주택 보유에 대해서는 법인으로 등록하고 임대수입에 대해 법인세를 물리기 해야한다고 했던 적이 있는데, 결국 그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종합부동산세와 이름만 다르지 일맥상통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법인세가 됐던 종부세가 됐던 이름이야 어째도 좋으니 다주택자의 임대수입에 강한 세금을 물리던가, 아니면 아예 3주택 이상은 원천적으로 소유를 못하도록 막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선대인 기자님은 저와 같은 부대 같은 보직으로 군생활을 하셨던 분이네요. ^^ 물론 저보다 한참 전 일이지만 전화통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세상 참 좁네요 정말.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출처 까먹었다... 이래서 글은 제때 제때 생각날 때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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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2009/05/13 05:23 # M/D Reply Permalink
포기하면 편합니다.
rince 2009/05/19 12:50 # M/D Reply Permalink
방문객수는 별로 신경 안 쓰이는데, 구독자수는 매일 확인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
누네띠 2009/05/26 16:35 # M/D Reply Permalink
저는 구글 비활성화 이후로 방문자수에 대한 관심을 잊었습니다. 워낙 후진 글을 쓰는지라 RSS는 관심밖이구요~^^* 시시떄떄로 확인하면서 방문자수 보던 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맘이 편해졌어요..ㅋㅋ
파랑새 2010/03/03 18:25 # M/D Reply Permalink
저 인용글은 벤자민이 처음 말 한 것이고
마크 트웨인이 인용했다고 하네요.
As Benjamin Disraeli is quoted by Mark Twain as saying,. "there are three kinds of lies: lies, damned lies and statistics".
출처 : blog.jinbo.net/laborman/?pid=440

http://www.oracle.com - 보통 3개 정도의 헤드라인을 번갈아 가며 띄워 두는데 오늘은 한개의 소식만을 큼지막하게 올려 놓고 있습니다.

http://www.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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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영 2009/04/21 04:24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창동 02학번 키보드 김원영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기는 것 같네요. 현재 하버드에서 전자전산 (회로/아키텍쳐) 분야로 박사과정 중에 있는데 작년에 기회가 되어서 6개월간 IBM Research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연구소를 중시한 회사여서인지 정말 안하는 연구가 없어서 많이 놀랐는데 엔지니어의 천국이라 불리는 썬을 산다고 했을 때 (썬 연구소를 엔지니어들이 놀라고 만든 sandbox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두 회사가 합쳐지면 연구소는 어떻게 바뀔까 궁금했었는데 오라클이 먹어버리네요. 암튼 여러가지 글들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CHP 2009/04/22 01:25 # M/D Reply Permalink
It's really a big news here, too. Sun is very famous for laying off people so often. That could mean that Sun's business stratagy is not well defined. I hope the situation will be better after the acquisition. Of course, there should be a big clea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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