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재순 대표만큼은 아니겠지만 나 역시 전여옥 의원이 정기적으로 꿈에 나타나는 등 상당히 참기 힘든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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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순 대표만큼은 아니겠지만 나 역시 전여옥 의원이 정기적으로 꿈에 나타나는 등 상당히 참기 힘든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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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2010/01/19 09:48 # M/D Reply Permalink
저는 삼성전자의 정경유착이나 언론통제, 국내에서의 전근대적인 사업 방식 및 말도 안되는 지배 구조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이긴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악플을 쓰다가 참고 다시 쓴다.악은 관용을 먹고 번성 한다고 했다.악으로 자부심 느끼는 것이 알마나 낮은 정신세계를 반영하는지 한번 생각 해봐라.스웨덴은 삼성같은 기업없이도 국민 평균임금이 500만원 가까우며 부탄같은 세계최저 빈국은 최고의 행복한 국민을 가졌다.2000년도 10년이나 지났다.노예근성 같은것은 버릴때도 되었다.더구나 다른곳에서 위안을 찾지말고 자신의 능력에서 행복을 찾아라.아무리 삼성 같은 비도덕적인 기업을 자랑 스럽고 짝사랑해봤자 너의 후손들에게는 거대한 악으로 다가가고 이용만 할 것이다.더이상 전근대적인 '우리'라는 식의 집단의식에 휘몰리지 말고 자신을 돌아봐라.
vincent 2010/01/20 09:22 # M/D Permalink
삼성전자에 화가 많이 나셨군요. 그럴만 합니다 이해도 가구요. 저는 악플이나 (제가 별도의 노력을 들이지 않는 한 식별할 수 없는)출처가 불분명한 댓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동의를 받을 수가 없지요) 삭제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악플은 썼다가 (지우고) 다시 쓰셨다고 하니 답변을 하는게 도리겠지요.
일단 제 의도를 좀 오해하신 듯한데 지금보니 제 표현에 불명확한 부분이 있기는 하네요. 저는 삼성의 불법/탈법/초법적 행위에 대한 관용은 반대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인 만큼 훨씬 더 엄격한 법의 잣대를 비대칭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삼성전자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심지어 OZ님처럼 증오에 가까운 비판적인 태도를 가진 분들조차도, 법인체로서의 삼성전자와 이건희 회장 일가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경영진/오너의 탈법/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합당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하면 됩니다. 삼성전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마치 이건희 회장을 비판하면 당장 삼성이 망하기라도 할 것처럼 말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건희 회장 개인의 잘못을 문제삼아 삼성전자 전체를 없어져야 할 기업으로 몰아 붙이는 경향이 있지요. 물론 이건희 회장 '개인'의 잘못이라고 하는 데에는 어폐가 좀 있긴 하지만...
"노예근성", "'우리'라는 집단의식" 이런 말은 살다가 첨 들어 보는 말이라 한번 차분히 반성해 봐야겠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를 개인주의자 + 사민주의자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외국에 살다 보면 아무리 글로벌 시티즌으로 살려고 애써 봐야 한국인이라는 사실로부터 절대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오히려 대한민국 땅에 살면 굳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그렇게 의식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나라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 싶으면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가끔씩이라도 뭔가 자랑할 만한 게 생기면 챙피를 무릎쓰고 좋아하게 되고 그럽니다. 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스웨덴과 부탄은 적절한 예가 아닌 듯하네요.

구글맵스 캡쳐 화면입니다. 클릭해서 크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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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boy 2010/01/07 12:01 # M/D Reply Permalink
용산 참사만 봐도 그렇습니다. 이번에 종로에 명물거리였던 피마골도 불도저로 다 밀어버렸더군요. 외관이 보기 안좋다구요. 이명박, 오세훈으로 이어지는 한나라당 서울시장들이 말하는 '디자인 서울'의 본질이 무엇인지 의심스럽기만하네요.
vincent 2010/01/07 20:57 # M/D Permalink
이곳에 와서 바뀐 생각 중 하나는 문제가 좀더 근본적인데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거에요... 물론 이명박 오세훈은 문제지만 결국 그들에게 권력을 안겨 준건 다름아닌 우리거든요. (물론 저는 그들에게 투표하지 않았지만) 정작 우리는 얼마나 피맛골을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피맛골 상인들은 얼마나 그 거리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결국 이명박이란 괴물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감춰져 있던 저열한 욕망의 총체가 권력자의 형태로 형상화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인 거죠.
Sol 2010/01/07 23:39 # M/D Reply Permalink
마음속 한켠을 뜨금하게 만드는 거네요. 자동차, 가구, 책, 전자제품, 옷 등 뭐든 새로운게 좋아져 버리는 제 자신. 살고 있는 아파트도 그렇구요. 반성 중...^^
Bloodlust 2010/01/09 10:31 # M/D Reply Permalink
전 지금 타고 있는 두카티 몬스터를 그렇게 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습니다만...
kikig 2010/01/15 09:15 # M/D Reply Permalink
제 영국인친구도 남편의 할머니가 손자(제친구의남편)에게 "프로포즈"할때 네 짝에게 주라고한 반지를 웨딩링으로 하고 다녔는데 얼마전에 잃어버렸다고 며칠째 울상입니다.
제 아버지는 저 어렸을때만해도 10살? '황학동 풍물시장에 절 끌고가서 아빠가 어렸을때 쓰던거랑 똑같구나 하시면서 맨날 이것저것 사가지고 집에 오셨는데 집 한구석에 아직도 남아있네요. 그 황학동시장은 엠비의 정권이후에도 살아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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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 2010/01/04 13:45 # M/D Reply Permalink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과 형수님 모두 건강하시구요~
날다 2010/01/06 01:01 # M/D Reply Permalink
오랫만에 블로그 들렀습니다.
일단 새해 만수무강 인사 먼저 올립니다,
님의 글들을 죄다 살펴 보다 프랑스로 간 걸 알고는 이 글 보고는 흐미....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음모론을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4대강예산이 통과되고 각종 정부편향적인 예산이 잘 진행 되는 현실을 인지 하다가 이 사안에 대한 관심을 돌리고자 유해진,김혜수 스캔들 보다 한마디로 떡실신입니다.
아무래도 갈고 닦은 10년이 이 정부에겐 큰 경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빈센트님..기존에 글들을 보면서 이 글이 그리 부담스런 글이 아니길 바라면서..
ㄱㄱㅇ 2010/01/06 05:41 # M/D Reply Permalink
하여간 유럽(에 사는)사람 참 부럽다... 날씨는 좋았는지 모르겠다. 보스턴은 요즘 너무 추워서 회사 다니기도 힘든데. 그러고보면 낭만적인 삶은 자신이 만들어 내기 나름인 것 같다. 흠흠.
CHP 2010/01/07 15:10 # M/D Reply Permalink
여행기 시리즈 기다리마.
나도 1달전에 한 2500km정도 운전하는 여행을 다녀왔는데 생각나는 건 라스베가스 사막과 양/말/소가 풀 뜯어먹는 넓은 벌판 뿐. 유럽이랑 너무 비교되는 군.
그나저나 너답지 않게 너무 부러워 하는 거 아니냐? ^^ 비판의식도 좀 발휘에 보라구.
vincent 2010/01/07 21:01 # M/D Permalink
글쎄 나도 미국은 부럽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유럽은 정말 부럽더라구. 3000km를 운전하는 동안 단 한 순간도 지루할 새가 없었으니... 근데 그게 단순히 풍광이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다, 라는게 부럽다기보다는, 저런 환경을 유지하고 보존해 나가는 그들의 정신이나 태도 같은 것들이 부러웠다고 할까. 비판의식은... 뭐 아직까지는, 지난 번에 "프랑스 통신"이라고 제목 붙인 글에 적은 것처럼, 당분간은 좋은 것들 위주로 적게 되지 않을까 싶다. 비판의식을 발휘하기에는 내가 아직 이 사회에 대해 아는게 너무 적어서 :)
ㄱㄱㅇ 2010/01/08 11:41 # M/D Reply Permalink
유럽(에 사는) 사람은 자네 이야기였는데...그런데 남가주(에 사는) 사람은 나도 별로 안부럽다.
vincent 2010/01/08 19:01 # M/D Permalink
이보게 갑자기 '자네'라는 호칭을 쓰니 어색하구먼 이제 우리도 내일모레 마흔 바라보는 나이이긴 하지만... 쿨럭.
나도 내 얘기라는 건 알지만 나야 뭐 여기 언제까지 있을 지도 알 수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가급적이면 오래 있고 싶다 정말로. 그리고 혹 내가 여기서 뼈를 묻을 때까지 산다고 해도, 여기서 나고 자란 사람하고는 다르겠지. 부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나고 자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물론 이명박 정권과 대한민국은 확실히 구별하고 싶다만)
남가주는 최소한 날씨는 보스턴보다 낫지 않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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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10/01/03 10:04 # M/D Reply Permalink
손발이 오그라들긴 하였으나 형이 이런 이야기 블로그에 잘 안 올리신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스로도 감동이셨을거라는 생각이 들기에 저도 잔잔하게 받아 들이기로 하였습니다. ㅋㅋ 여전히 행복하게 사랑하고 사시는군요. 아마 타지에서 두분이서 지내시기에 더욱 그럴수도 있구요. 요즘 어떻게든 프랑스로 학회 가려고 노력하는 동생이...^^
의리 2010/01/03 14:34 # M/D Reply Permalink
해보고 싶은 말이군요.
K군 2010/01/04 13:45 # M/D Reply Permalink
준비된 멘트의 냄새가 나는 군요..ㅋㅋ
Bloodlust 2010/01/05 22:10 # M/D Reply Permalink
부러운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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